2026년 4월 2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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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점 사랑"…'순애보의 정석' 옥택연, 오늘(24일) 10년 연인과 결혼

작성 2026.04.24 10:29 조회 195 | EN영문기사 보기
옥택연

옥택연은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이전부터 오랜 시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0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6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를 포함하면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셈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데이트 목격담 등이 전해지며 연인의 존재가 널리 알려져 왔다.

특히 옥택연은 최근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서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라는 문구로 예비 신부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2PM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으로, 그의 진심과 재치를 동시에 담아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향해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그는 '2025 KBS 연기대상' 수상 소감에서도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옥택연은 2PM에서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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