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거리와 건물 내부 복도 등 금연 표시가 있는 공간에서 흡연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RM은 시부야의 한 업소에서 약 3시간가량 머문 뒤 자리를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장을 관리하던 경비원이 주의를 줬다는 정황도 함께 전해졌다.
또 일부 보도에서는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렸다는 주장과, 이를 직원이 정리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만 해당 내용은 매체 보도에 근거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현재까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보도가 알려지자 팬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보도 방식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보도가 특정 아티스트를 겨냥한 사생활 침해 및 망신주기 성격이 아니냐며 과도한 취재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 매체는 과거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개인 일정과 관련한 동선을 보도하며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마친 뒤 북미 투어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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