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유지태, 독립영화 이어 영화학도 돕는다…PC지원 MOU체결

작성 2026.04.23 09:50 조회 81 | EN영문기사 보기
유지태

유지태의 적극적인 참여로 베이직스㈜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영상 창작자 육성을 위한 PC 장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유지태 배우가 교수로 활동하면서 평소 강조해 온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창작 환경의 격차 해소'라는 철학이 바탕이 됐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이직스는 약 1천만 원 규모의 노트북 및 PC 장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가의 장비 마련에 대한 부담 없이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학생들은 이번에 지원받은 장비를 활용해 MBC C&I가 주관하는 'KlingAI NEXTGEN 2026 대학생 크리에이터 영상 창작 챌린지'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핵심으로 떠오른 만큼, 학생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유지태 배우는 그간 독립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행사를 사비로 진행해 왔다. 이번 MOU는 현장에서 활동할 미래의 배우와 연출자들이 기술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력을 쌓길 바라는 스승의 마음이 담겼다.

건국대학교 측은 "유지태 교수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산업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콘텐츠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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