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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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골때녀' 벼랑 끝 구척장신, 국대패밀리와 운명의 승부

작성 2026.04.21 15:15 조회 38
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1회 GIFA컵 우승팀 'FC국대패밀리'와 제1회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이 4강 진출을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22일(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조별리그 전승으로 이미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FC국대패밀리'와 달리, 'FC구척장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4강 무대를 밟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였다.

벼랑 끝에 선 'FC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는 "우리는 뒤가 없다. 이 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을 생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져, 승리를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양 팀 골키퍼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다. 배구 선수 선후배 사이인 'FC국대패밀리'의 시은미와 'FC구척장신'의 정다은이 필드에서 적으로 만난다. 특히 시은미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현존 최강 수문장'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FC구척장신'의 김영광 감독은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의 노하우를 살려 정다은에게 일대일 집중 코칭을 진행, '철옹성' 시은미를 넘기 위한 비책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김영광 감독은 '무패행진' 중인 강호 'FC국대패밀리'를 상대하기 위해 특별한 전술을 준비했다. 평균 신장 175cm의 피지컬을 활용해 상대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하고, 에이스 허경희의 부상 공백을 빠른 세트피스와 역습으로 메우는 전략이다. 실제로 구척장신은 경기 초반부터 국대패밀리의 골문을 거세게 두드리며 관중석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MZ 아이콘' 방송인 조나단이 깜짝 방문해 'FC구척장신'의 사기를 북돋웠다. 조나단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은 'FC구척장신'이 기적 같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강 진출권을 쟁취하기 위한 FC구척장신의 운명을 건 승부는 22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골때녀'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편성에 따라,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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