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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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 "솔로앨범 이후 심한 번아웃...의미있는 시기였다"

작성 2026.04.13 15:28 조회 85 | EN영문기사 보기
txt 연준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솔로 활동 이후 겪은 번아웃과 팀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준은 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7TH YEAR :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팀 활동을 하면서 힘든 순간은 많았지만 '위기'라고 느낀 적은 크게 없었다. 힘들었지만 그 과정도 재밌었고, 팀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데뷔 초에는 재계약까지 이어질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 7주년을 맞이한 지금은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준은 솔로 앨범 이후 겪은 심경에 대해서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또 그 이전에 발표한 솔로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1' 이후 비교적 강한 번아웃이 왔다. 나 자신에 대한 고민과 팀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하게 된 시기였다"고 고백하면서도 "그 시간을 통해 저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있고, 지금도 여전히 그 과정에 있다. 인간으로서,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돌아봤다.

연준은 "그 고민의 끝에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냐고 묻는다면 결국 이 팀인 것 같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대한 오래,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시작으로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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