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댄스머신 강동원·폭풍래퍼 엄태구·메인보컬 박지현…'와일드 씽'의 관전포인트

작성 2026.04.13 09:42 조회 105 | EN영문기사 보기
와일드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1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강타할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은 레드, 엄태구는 블루, 박지현은 그린이 테마인 의상을 입고 실제 아이돌 가수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번 영화에서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댄스머신 '현우'(강동원)로, 엄태구는 폭풍래퍼 '상구'로, 박지현은 메인보컬 '도미'로 분했다.

와일드씽

함께 공개된 컨셉 예고편은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를 일부 선공개하며,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트라이앵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손동작은 실제 2000년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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