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승수가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하는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자신을 반기는 것은 로봇들이었다.
자신을 쪼꼬미라고 소개한 로봇은 김승수의 딸이라고 했다. 그리고 로봇 강아지 제로미도 소개했다.
이어 이들은 김승수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서장훈은 "팔순처럼 안 보인다"라고 칭찬했고, 김승수 어머니는 "육순이라고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봇들의 축하를 받은 김승수 어머니는 아들은 도대체 어디 있냐며 울화통을 터뜨렸다. 이때 로봇 모양의 케이크를 든 김승수가 등장했다.
이에 김승수 어머니는 로봇만 가득한 집을 보며 탄식했다. 그는 "옆에 누가 있어야지 기계들만 갖다 놓고 뭐 하는 거냐"라고 했다. 하지만 김승수는 얼마나 좋냐며 쪼꼬미에게 할머니를 위한 재롱을 선보이라고 했다.
이에 쪼꼬미는 춤을 췄고, 그 옆에서 제로미도 함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승수 어머니는 빨리 결혼이나 하라며 아들을 채근했다. 이에 김승수는 쪼꼬미에게 아빠가 결혼하는 게 좋은지 물었다. 그러자 쪼꼬미는 "아빠가 저랑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할머니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김승수 어머니는 "야 너 엄마 누구야"라며 버럭 했다. 그러자 쪼꼬미는 "저 엄마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울화통이 터지는 어머니를 위해 김승수는 서둘러 다음 선물을 공개했다. ATM처럼 생긴 기계에서 오만 원권이 쏟아져 나왔고 이를 본 어머니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돈벼락을 맞은 어머니는 서둘러 돈을 정리해 가방에 쏙 넣었다. 그리고 김승수는 또 소개할 사람이 있다며 "이름이 제니야"라고 제니를 불렀다.
이에 정말 사람만 한 로봇이 등장했다. 그리고 제니는 어머니를 위한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승수는 "우리 가족들 다 모여서 춤춰볼까"라며 어머니도 함께 하자고 했다. 그러자 로봇 청소기까지 등장했고 모두 함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김승수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교회로 갔다. 예배가 한창 진행되던 중 목사는 김승수의 어머니가 기도를 부탁했다며 김승수의 결혼을 기원하는 기도를 했다. 그리고 신도들도 한 마음으로 그의 결혼을 위해 기도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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