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고등학교 자퇴 후 스스로 미래를 설계했다.
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이하 '영재발굴단')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강현이 고등학교 자퇴 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백강현은 "사실 그때 막막했다. 학교에서 나왔으니까 고민이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런 백강현에게 유학 제안이 왔고 AI 전문가가 되고 싶은 백강현은 옥스퍼드 대학 입시를 준비했다.
16개월 동안 준비해 에이-레벨에서 올 A스타를 받은 백강현. 이는 에이 레벨 성적 중 최상위 성취등급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MAT에서도 고득점을 받았고 총 세 번에 걸친 최종 면접에 응시했다. 교수들의 극찬 속에 백강현은 옥스퍼드 대학의 입학을 기대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최종적으로 백강현의 입학을 허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백강현은 아쉬움은 남지만 도전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를 맞아도 빛을 찾아가고 싶다는 백강현은 대학 입시 실패 후 다양한 것들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과거 방송에서도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선보였던 백강현. 그는 현재 작곡도 하고 앱게임도 개발하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했다.
이에 방송은 겉으로 보이는 결과보다 그 이면의 과정이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영재들의 숨은 노력을 강조했다.
이에 차태현은 "강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그를 응원했고, 미미도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살아달라"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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