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유연석에 빙의한 언니와 재회···귀신 보는 변호사, 믿을까?

작성 2026.04.05 05:00 조회 575
신이랑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솜이 유연석의 빙의 사실을 확인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에서는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한소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나현의 언니 한소현은 신이랑에 빙의해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한 준호를 구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폭력 누명을 쓰게 된 신이랑. 일진들은 신이랑의 일방적인 폭행을 주장하며 합의금 1억 5천만 원의 합의를 제안했다. 그리고 신이랑의 어머니는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에 합의를 위해 태백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신이랑과 한나현은 일진들이 준호를 협박하는 불법 동영상을 손에 넣고자 움직였다. 하지만 일진들의 변호를 맡은 양도경은 일진들에게 휴대전화를 없애라고 이미 지시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중 성민재는 여전히 불법 동영상으로 준호를 괴롭힐 생각만 했다. 신이랑의 등장에 일진들은 도주했다.

성민재가 또 자신을 괴롭히려는 것을 알게 된 서준호는 성민재에게 맞섰다. 그는 "핸드폰에서 내 영상 지워, 당장. 그러면 용서해 줄게"라고 했다.

이에 성민재는 서준호를 비웃으며 또다시 폭력을 가했다. 그리고 서준호는 폭력을 모두 감수하며 성민재를 붙잡고 늘어졌다. 결국 성민재에게서 휴대폰을 빼앗은 서준호.

서준호는 "내가 뺏었어요. 걔들하고 똑같이 안 하고 내 방식으로. 나 잘했죠?"라고 했다. 이에 신이랑에 빙의한 한소현은 "잘했어. 걔들 때문에 네 인생을 망치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야"라며 그를 위로했다.

신이랑의 어머니가 합의서에 사인하기 직전 태백에 도착한 한나현. 한나현은 "성민재 나지혁 이서원이 특수 폭행 및 불법 영상 촬영과 배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며칠 전 폭행 사건 당일에도 서준호 학생을 구타했고 신이랑 변호사는 이를 말렸다고 이서원 학생이 자백했다"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에 양도경은 "난 한 변이 나랑 똑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신이랑 때문이냐? 신이랑 때문에 이렇게 변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신이랑의 의뢰인들은 모두 유족들이며 그가 보인 행동들이 이상하지 않냐며 "그리고 그 자식 사무실이 몇 개월 전까지 무당집이었다. 신이랑은 귀신을 보는 거다.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한나현은 그동안의 신이랑의 행동들과 말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요 며칠 새 그가 하던 행동과 말이 언니 한소현과 너무나 닮았음을 깨달았다.

확인을 위해 신이랑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간 한나현. 한나현은 신이랑에게 롤러코스터를 타자고 제안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신이랑. 하지만 이때 한소현이 신이랑에 빙의했고 한나현을 향해 "우리 오늘도 제일 마지막 줄에 타자. 두 손 만세, 콜?"이라고 말했고, 이를 본 한나현은 "언니"라며 신이랑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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