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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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예찬·트렌드지 윤우 만났다...감성 협업 'Last Chance' 발매

작성 2026.03.30 10:23 조회 25
오메가엑스 예찬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OMEGA X 예찬과 TRENDZ 윤우가 감성 듀엣으로 만났다.

제이제이뮤직그룹(JJ Music Group)의 장기 음악 프로젝트 'SOFA(소파)' 세 번째 디지털 싱글 'Last Chance (Prod. GK)(라스트 찬스)'가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Last Chance'는 관계 속 어긋남과 반복된 실수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믿어주길 바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서로 다른 팀에서 활동해 온 두 아티스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색을 한 곡 안에 녹여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예찬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보컬로 곡의 중심을 잡고, 윤우는 트렌디한 톤과 자연스러운 전달력으로 곡의 분위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채운다. 특히 "Even after a month / or even past the few years / You know I'm standing right here", "So will u give me last chance" 등의 훅 라인은 관계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어쩜 우린 멘토스와 콜라"라는 재치 있는 비유와 "네겐 후광이 비쳐 매일 Spotlight" 같은 표현을 통해 관계의 충돌과 동경, 집착에 가까운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오메가엑스 예찬

프로듀싱은 SOFA 프로젝트를 이끄는 지케이(GK)가 맡았다. 작사, 작곡, 편곡 전반을 총괄하며 관계의 균열과 미련, 애틋함과 집착, 반성과 호소가 교차하는 감정을 트렌디한 팝 문법 안에 정교하게 설계했다. UK 2 Step Garage 기반의 리듬에 Trap 요소를 더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 보컬 중심 전개가 어우러져 세련된 인상을 완성한다.

'SOFA' 프로젝트는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 시장 속에서 아티스트와 리스너가 감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음악을 제안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다. 앞서 '추억속에서', 'MUTED'에 이어 이번 'Last Chance'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예찬과 윤우가 참여한 'Last Chance (Prod. GK)'는 30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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