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토)

영화 스크린 현장

설경구X전종서, '파묘' 제작진 만났다…오컬트 '바위', 크랭크인

작성 2026.03.12 09:20 조회 80 | EN영문기사 보기
바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가 '파묘' 제작진이 뭉친 신작 '바위' 촬영에 돌입한다.

12일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바위'의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세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엿보였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024년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파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신작이다.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았다. 특히 설경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에 맞서는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기점으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으로 분한다.

서은수는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서늘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흥미로운 미스터리를 예고하는 영화 '바위'는 오는 3월 12일(목) 크랭크인하여 대장정에 돌입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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