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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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 최예나 "나는 성공한 '무도 키즈'...정형돈 삼촌과 녹음 정말 영광"

작성 2026.03.11 14:58 조회 804 | EN영문기사 보기
최예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발표하는 솔로 가수 최예나가 '성공한 무도키즈'로서 예능인 정형돈과 음악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의 한 영화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최예나는 타이틀곡 '캐치캐치'를 비롯해 수록곡들을 소개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했다.

최예나는 특히 '캐치캐치'에 대해서 "듣자마자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다. '꿈을 펼치게 해 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작곡가 오빠에게 했을 정도로 듣고 나서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 특유의 매력으로 풀어냈다.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만큼 최예나는 2세대 아이돌들의 무대를 적극 참고했다. 최예나는 "티아라 선배님은 우리 오빠의 예전 소속사 함께 있던 인연이 있어서 함께 챌린지를 했다. 티아라 선배님 직캠, 오렌지 카라멜 선배님 영상도 보면서 계속 배웠던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예나

최예나는 수록곡 '봄이라서 (Feat. 딘딘, 정형돈)'로 딘딘, 정형돈과 함께 했다.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팬이라고 밝힌 최예나는 "(정)형돈 삼촌은 고정으로 나갔던 첫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깊은 인연이 있었다. 녹음실에서 배가 찢어지게 웃었다. 딘딘 오빠와는 초면이었지만 곡과 너무 잘 어울렸다. 무도 팬으로서 '성덕'이 된 거였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 최예나는 다음 호흡을 맞추고 싶은 사람으로 유재석을 꼽았다. 그는 "지난번 비디오로 박명수 삼촌과 함께 했는데 이런 흐름이라면 유재석 선배님과 함께 하면 듀엣을 하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일까' 생각을 한다. 정말 성공한 '무도키즈'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예나는 윤마치와 함께 한 '스티커 (Feat. 윤마치 (MRCH))'를, 서정적인 발라더 폴킴과 마지막 트랙 '물음표 (Feat. 폴킴)'을 함께 했다. 또 'Z세대 록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한 '4월의 고양이'로 풍성하게 앨범을 채웠다

솔로가수로 데뷔 8주년을 맞이한 최예나는 가수로서의 존재감 이유에 대해서 "감사하게도 팬분들의 응원이 있었고, 활동하면서 무대에 설 수 있음에 매번 '힘들다', '지친다' 이런 생각보다는 '행복하다'고 느낀다. 오래오래 무대에서 함께 하고 싶다. 무대가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스테디셀러'로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예나는 발매 한 시간 전 팬들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컴백을 기념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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