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우발라가 올가을 다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27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발라덕 초대석에 이무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DJ들은 초대석 게스트에 대해 "탑 12중에 한 명과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TOP12는 오혁과 이무진을 언급했다. 각각 이예지와 정지웅의 닮은 꼴로 언급되었던 것.
또한 이들은 두 사람 중 누가 와도 대박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차태현은 "두 사람 중에 게스트가 있다"라고 밝혀 TOP12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발라덕 초대석 게스트는 바로 이무진. 이날 이무진은 특히 대학교 후배 이예지를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들은 "사실 후배가 한 명 더 있다"라며 이지훈이 2026년 서울예대 입학 예정이라 밝혔다.
20학번 이무진에 25학번 이예지, 그리고 26학번 이지훈. 이에 차태현은 "난 서울예대 95학번"이라고 밝혀 후배들은 그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진은 '우발라' 이전에 이예지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후배들 영상은 꼭 챙겨보는 편인데 예지 씨 입시곡 영상도 봤다. 그랬는데 이후에 우발라 클립에서 보게 되어서 또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이예지는 이무진에 대해 "선배님은 지금 거의 서울예대 대표다"라며 "동기 중에는 무진 선배를 너무 좋아해서 입학한 친구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무진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서울예대 복도남 영상 라이브를 재연했다. 그리고 이예지는 이무진의 '과제곡'을 답가로 열창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 사랑'을 듀엣 무대로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화음을 맞춰보았음에도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TOP6는 종영을 아쉬워하며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 스페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전현무는 올 가을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찾아온다고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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