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7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신동엽 VS 탁재훈, '연예계 대표 당구신'의 대결···최종 승자는 누구?

작성 2026.01.05 06:41 조회 237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연예계 대표 당구신 두 사람이 대결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연예계 대표 당구 실력자 탁재훈과 신동엽의 대결이 진행됐다.

대결을 앞두고 신동엽의 30년 지기 절친 안재욱은 "동엽이는 당구 쪽으로는 전설"이라며 "대학 다닐 때 우리가 먼저 술 먹고 있으면 동엽이가 1시간에서 1시간 반 후에 2,3만 원 갖고 와서 그걸로 술 먹고 그랬다. 고수들 사이에서도 우승을 해서 클럽에 갔다"라며 "당구로 우릴 먹여 살렸다"라고 그의 실력을 인증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마추어 사이에서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마추어에서는 끝판왕"이라며 그를 추켜세웠다.

정준호는 탁재훈에 대해 "재훈이 형도 만만찮다. 잡기에 강한 사람인데 한번 몰아치면 한큐가 있다"라고 칭찬했다.

대결을 앞두고 김준호는 연예계의 대표 당구 실력자들에게 대결 결과를 예상해 달라고 했다.

현재 연예계에서 단연코 최고 실력자인 이수근은 "대대에서 하는 건 동엽 선배가 유리하다. 근데 각 잡고 안 쳐도 그냥 치면 동엽 선배가 우세, 뭐가 걸려있으면 재훈이 형이 우세하다"라고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인천 당구 1 황 김구라는 "과거에 두 사람하고 프로그램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녹화가 끝나고 곧잘 함께 당구장에 갔다"라며 "당시에는 S가 더 잘 쳤다. 그런데 이후에 S는 완전 술 쪽으로 가고 탁은 꾸준히 당구를 쳤다. 개싸움으로 가면 탁이 우세할 것이라 보고 간발의 차로 탁이 우세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신동엽은 "미우새 첫 야외촬영이다. 행복하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탁재훈은 "내가 이기면 내가 스튜디오로 가겠다. 나도 이제 앉아있을 나이가 되지 않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대결의 결과는 10대 4 신동엽의 승리. 오랫동안 당구를 쉬었음에도 신동엽은 엄청난 실력을 드러냈고 이에 이변 없는 승리를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3대 3 대결은 팀 대결에서는 탁재훈 팀이 승리를 거둬 패배한 신동엽 팀의 리더 신동엽에게 딱밤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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