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비서진' 이지혜 매니저로 변신한 비서진 '1일 베이비시터' 체험···이서진, 아이들에 '꿀 뚝뚝'

작성 2026.01.03 11:45 조회 130

비서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서진이 조카 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지혜의 매니저로 변신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 두 사람은 이지혜의 두 딸을 함께 픽업하러 갔다. 픽업에 앞서 이서진은 인수인계 문서를 정독했다. 그리고는 "태리 OO초 다녀? 내 후배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과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가 초등학교 동문이었던 것. 이에 이지혜도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다.

40년 이상 차이 나는 동문을 만난 이서진은 흐뭇한 얼굴로 이지혜의 딸을 바라보았다. 이에 이서진은 "남의 애들 보는 게 너무 기분 좋다. 남이 잘 키워서 예쁘게 자란 애들 보는 게 기분 좋다"라며 "내가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다. 가끔 이렇게 한번 보는 건 너무 기분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 딸 엘리도 데리러 갔다. 이서진은 "내 조카 이름도 엘리다"라며 둘째 엘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엘리의 등장에 미소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비서진은 촬영이 진행될 한 키즈 카페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오늘의 촬영 게스트인 이현이와 이은형이 아이들과 함께 먼저 도착해 있었다.

이현이를 쏙 빼닮은 둘째 아들 영서, 그리고 이은형의 남편 강재준을 쏙 빼닮은 현조가 비서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이 혼을 쏙 빼놓은 와중에도 이지혜는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서진은 엘리 바라기가 되어 엘리를 케어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지혜는 "솔직히 말하면 놀랐다. 남의 아이인데도 너무 귀여워하고 잘 챙겨주니까 좋았다"라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마친 워킹맘들은 육아 퇴근 후 진짜 뒤풀이를 했다. 스트레스를 다 풀기 위해 자신의 흥을 분출하는 모습을 본 비서진은 그저 웃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날 이서진은 이지혜와 함께 듀엣곡도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촬영을 마친 이서진은 "지혜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 그리고 엄마들 스트레스 풀었으면 다행이지"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지혜는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 오늘이 계기로 충전됐고 앞으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살 거 같다"라며 비서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my스타 안유진과 아이브가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