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소속 배우 금동현이 '하이앤드'를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9년, '프로듀스X101'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나타난 금동현은 15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고, 지난 2021년 그룹 'EPEX'로 데뷔해 올해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활동 중에도 드라마, '쇼! 챔피언' MC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간 금동현은 최근 배우 전향 소식을 전하며 국내외 팬들의 응원이 쇄도했다.
또한 지난 11 월, 그룹 'EPEX' 활동 종료 후 약 반년 만에 복귀한 금동현의 하이앤드 합류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특유의 감성 가득하고 애정이 듬뿍 담긴 프라이빗 메시지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만든 금동현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팬 사랑꾼'으로 정평이 나있을 만큼 그의 하이앤드 합류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현재 박서준, 이종석, 지창욱, 황인엽, 우도환, 변요한, 진영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자리 잡고 있는 하이앤드에 합류한 금동현은 신규 유튜브 예능 '알딸딸한 참견'(제작 유니콘 스튜디오)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해 녹화를 마쳤다.
MC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첫 단독 활동을 시작한 금동현은 하이앤드 합류 소식과 동시에 차기작은 물론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을 앞두고 연말까지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