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故 이순재의 발인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유태웅, 정동환, 정준하, 유인촌, 이원종, 김나운이 운구를 지켜보고 있다. 향년 91세로 별세한 이순재는 고령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 오다가 건강 문제로 지난해 10월 활동을 중단했다. 고인은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마련된 장지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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