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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트럼프 대통령 공연서 ‘야생화’ 선택한 이유?

작성 2017.11.07 19:56 수정 2017.11.08 09:26 조회 1,023
박효신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박효신이 청와대에 입성한다. 그는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야생화'를 부른다.

7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기념행사에는 박효신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모델 한혜진 등이 참석한다.

특히 박효신은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자신이 작사 ·작곡한 히트곡인 '야생화'를 부를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야생화'를 선정한 이유로 한국과 미국이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야생화처럼 피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야생화'는 지난 8월 17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행사 전에도 청와대에 울려 퍼져 네티즌들 사이서는 '청와대 18번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이날 기념 공연에는 KBS교향악단의 무대에 이어 정재일과 유태평양d; 6분간 전통음악 가락인 '비나리'를 선보인다.

뒤이어 박효신이 '야생화'를 부를 예정이며, 이후 다시 KBS교향악단이 레오나르드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메들리'와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웨이'를 연주하며 총 25분간의 문화공연을 마무리한다.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은 영화 '밀양'으로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에 참석했으며, 전도연이 당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세계 무대에 진출한 한국 모델 자격으로 초대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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