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우추 2세’... ‘너는 내운명’ 최고의 선물이네요

작성 2017.11.07 07:27 수정 2017.11.07 09:09 조회 1,276
너는 내운명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우효광이 추자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이 최초로 공개됐다.

우효광의 드라마 촬영으로 떨어져 지내는 우추부부. 우효광은 휴식 차 아내 추자현이 있는 한국으로 오기 위해 중국에서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아내 볼 생각에 신이 난 우효광에게 추자현의 영상 통화가 걸려왔다.

한국에 있는 추자현은 남편에게 전화를 하기 전부터 손을 떨며 긴장했다. 추자현은 연신 “아 떨려”를 외치며 어렵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벅찬 마음으로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지금껏 우효광은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추자현에게 “아기 빨리 낳아야지”, “우리 아기 언제 가져?”라며 아이를 바라는 모습을 여러 번 보인 적 있다. 우효광의 부모님 또한 “(며느리가) 아기 낳고 살면 좋겠다”며 2세를 기다리는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추자현의 임신과 우효광의 반응에 더욱 눈길이 쏠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우추커플이 한국에서 첫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촬영 준비를 하던 우효광은 메이크업을 받다 말고 갑자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우효광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너는 내 운명' 때문이었다.

우효광은 자신들의 제주도 전통혼례 체험 편을 보고 “이 프로그램은 너무 감동”이라며 한국어로 “감동”을 연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추자현은 “(우효광이) 재방송을 서너 번 봤는데 볼 때마다 운다”며 마르지 않는 우블리의 눈물샘을 폭로했다.

본격적으로 화보 촬영에 돌입한 우추 부부는 배우답게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해도 된다”는 에디터의 말에 리얼 부부의 진한 스킨십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장신영-강경준 커플은 신혼집 찾기 여정을 이어갔다. 장신영-강경준은 서울 강남의 부동산을 방문해 여러 조건에 맞춰 신혼집을 구경하던 중 서울의 '현실 집값'의 벽에 부딪혀 한 차례 좌절한 후 다시 신혼집 찾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처음 본 집보다 평수를 줄이고, 10년 정도 연식이 있는 아파트를 보러 이동했다. 하지만 강경준은 여전히 높은 집값에 마음 편히 집을 둘러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여정을 지켜보던 스페셜 MC 김성균은 “서울 비리비리한 곳 살다가 양평으로 가니 같은 가격에 집도 커지고 좋더라”며 '양평 예찬'과 함께 장신영에게 서울을 벗어나길 추천했다.

이에 질세라 정대세는 “힘들면 일본으로 오라”고 추천하고, 추자현도 “베이징은 어떠냐”고 물어봐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좀 더 상황에 맞는 집을 찾아 강남을 벗어나 연희동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막상 부동산을 방문해 '연희동은 단독주택 위주의 동네'라는 설명을 듣고는 집을 보기 전부터 지레 겁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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