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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주말, 부산에 가자"…시민 참여형 新한류 콘텐츠 즐비

작성 2017.10.26 15:55 조회 279
BOF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공연, 푸드, 메디컬, 뷰티, 패션 등 新한류 콘텐츠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기회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이 오는 주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BOF 그라운드'와 'BOF 파크콘서트'를 각각 진행하며 부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팬심 공략에 나서는 것.

이번으로 2회째를 맞은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메디컬,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강력해진 오감만족 콘텐츠를 제공한다. 31일(화)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공연,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주말 동안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돼 눈길을 끈다.

BOF

먼저,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푸드, 메디컬, 뷰티체험, 패션 등 新한류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BOF그라운드'가 서면 놀이마루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이연복(10/27), 최현석(10/28), 오세득(10/29)의 셰프쇼와 빈성원(10/27), 김기수(10/28), SIGI(10/29)의 뷰티쇼,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할랄요리 시연회(10/28) 등이 있다.

또 오는 29일(일)에는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 공연을 피크닉 형태로 즐길 수 있는 'BOF 파크콘서트'가 부산 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MC 김종국, 홍경민을 비롯해 프랑스 가수 Joyce Jonathan(조이스 조나단), 김태우, 더 이스트라이트, 레드벨벳, 백지영, 볼빨간 사춘기, 빅톤, 소유미, 알리, 에일리, 유리상자, 정용화, 포맨, 허스키 브라더스가 함께할 예정. 더불어 부산시민공원 예술시장과 연계한 플리마켓과 쇼케이스, 버스킹 등 다채로운 체험도 마련돼 있다.

또 피크닉 콘서트에 걸맞게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둘러앉아 낭만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인용 돗자리(1만개)를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도서관 앞 부산관광공사 부스에서 오후 1시부터 소진시까지 1인당 하나씩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파크콘서트를 관람하는 관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BOF

BOF 사업단은 “BOF는 여러 분야의 한류 콘텐츠를 짧은 기간 동안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축제로, 특히 이번 주말 행사인 'BOF 그라운드'와 '파크콘서트'는 가족, 연인, 친구, 나홀로족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며 “양질의 한류 문화를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OF는 지난 22일(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BOF 그라운드'와 'BOF 파크콘서트' 외에도 'BOF 팬미팅'(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 'BOF 레전드스테이지'(해운대 구남로 특설무대), 'Made in Busan-무위도가의 짓'(농심호텔 앞 특별무대) 등을 27일(금)까지 진행한다. 또 웹툰, 노래방, 오락실, VR 등 체험형 콘텐츠 스트리트인 'BOF랜드'(해운대 구남로)도 페스티벌 기간 내내 만나볼 수 있다. BOF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of.or.kr)와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 참조.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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