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살벌하네"…김혜수, 금발에 반삭발…눈부신 카리스마

작성 2017.09.28 09:31 조회 375
미옥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신작 '미옥'(감독 이안규)에서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현정으로 완벽 변신한 김혜수의 폭발적인 카리스마부터, 강인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상반된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나현정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고고한 모습으로 "매수 아니고, 협상도 아닙니다. 협박이에요"라며 '최대식'을 궁지에 몰아넣는 장면은 '최대식' 앞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그녀만의 남다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게 하며, 그녀가 어떻게 조직의 2인자가 될 수 있었는지 가늠케 한다.

강렬한 액션 역시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결연한 눈빛과 함께 장총을 들고 누군가를 겨냥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부터 연기가 자욱한 공간에서 남자들과 일대다 액션을 펼치면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임상훈'역의 이선균과 '최대식'역의 이희준이 함께 공개돼 '나현정'역을 맡은 김혜수와 어떤 관계를 맺고 극을 이끌어나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미옥'은 11월 9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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