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더스테이지' 지소울 "연습생 생활 15년, 인내심을 배웠다"

작성 2017.09.09 00:18 조회 301
더스테이지 지소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지소울(G.Soul)이 15년의 연습기간동안 인내심을 배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SBS연예뉴스 '더스테이지 빅플레저'(THE STAGE BIG PLEASURE, 이하 더스테이지)에 출연한 지소울은 "15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그 긴 준비기간이 본인한테 어떤 영향을 줬나"라는 MC 김윤아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지소울은 “(그 기간동안) 너무 많이 배웠다. 인내심을 배웠고, 뭐든지 꾸준히, 언제나, 열심히, 계속 해야한다는 걸 배웠다”라고 대답했다.

지소울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최장수 연습생이었다. 지난 2000년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발탁된 후 무려 15년 동안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끝에 지난 2015년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 6월, JYP를 떠나 박재범의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둥지를 옮긴 것은 어떤가”라고 묻자 지소울은 “새로운 환경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CEO 박재범에 대한 질문에 그는 “좋다. 전회사도 그랬지만, (박재범 스스로가) 아티스트이기도 해서 이해하는 게 다르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지소울은 '더스테이지'에서 '술버릇'과 최근 발표한 신곡 'Can't'를 불러 관객을 매료시켰다. 지소울 외에 래퍼 비와이, 최엘비가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더스테이지'는 SBS연예뉴스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이날 방송분은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SBS M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