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아이돌마스터 민트, 825엔터 루키조 컴백 “나 이제 거지야”

작성 2017.07.07 19:08 조회 271
아이마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민트가 돌아왔다.

7일 방송된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 11회에서 민트는 825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와 루키조에 합류했다.

민트는 엄마의 강요에 825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소속사를 이적해 솔로 데뷔를 준비했다.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외로움을 느꼈고, 결국 짐을 싸서 지슬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길이 엇갈린 듯했지만 횡단보도 앞에서 우연히 만났다.

지슬은 “Y엔터 어떠냐”고 물었고, 민트는 “별로다. 다시 825엔터로 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지슬은 “ 누가 금수저 아니랄까 봐 배부른 소리 한다.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 데뷔다. 더 확실하고 큰 기회를 얻고도 돌아오고 싶다니 말이 되냐”라고 반문했다.

민트는 “가수는 엄마 꿈이였다”며 “난 그냥 엄마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춤추고 노래했다. 솔직히 난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을 꺼내놓았다.

민트의 말에 지슬은 “난 알 것 같다. 네 꿈 우리랑 같다. 가수 그리고 아이돌. 네 꿈 맞다. 엄마 꿈을 위해 그렇게 행복한 얼굴로 10년이나 춤추고 노래할 수 없다. 춤출 때 신나고 행복해 보인다. 네가 몰랐던 것은 진짜 네 맘이 아닐까. 너도나도 꿈이라는 말이 익숙치 않아서 서투를 거다. 그래도 한번 가보자. 우리 함께 있으면 즐겁지 않냐”고 민트를 위로 했다.

민트는 “응 맞아. 지슬이랑 같이 갈래”라고 환한 웃음을 보이며 지슬을 안았다. 이 모습을 민트 엄마가 지켜보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민트는 짐을 싸서 835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다. “나 다시 컴백했다”며 “나 이제 엄마 서포트 안 해준다. 카드도 안 줬다. 나 이제 거지다”라고 투정을 부렸지만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루키조 역시 민트의 컴백을 축하하며 서로를 안아줬다.

'아이돌마스터.KR'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 방송되며 이후 오후 11시에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을 통해 한일 양국 동시 방영을 시작,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된다.

사진=SBS연예뉴스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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