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10cm 멤버 윤철종이 팀을 탈퇴한다.
4일 10cm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7년간 10cm의 멤버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던 윤철종이 소속 계약 만료 시점에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10cm의 모든 활동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0cm의 시작부터 함께한 윤철종의 탈퇴가 아쉽지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본인 의사를 존중한다. 윤철종 개인 사정을 이유로 10cm 정규 4집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바람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기에 소속사도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0cm는 당분간 새로운 멤버의 영입 계획 없이 메인 멤버 권정열로 10cm 정규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며 4집 발매를 기점으로 더욱더 활발히 활동해 나가려 한다. 또 다른 시작점에 홀로 선 10cm 권정열에게 큰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윤철종은 지난 2010년 권정열과 함께 10cm를 결성해 '아메리카노', '안아줘요',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봄이 좋냐'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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