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두 딸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누리꾸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그 경위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29일 김우리는 자신의 SNS에서 “나를 싫어하거나 욕하는 건 봐줄 수 있고, 비아냥도 괜찮지만 가족의 신변을 위협하며 강간을 암시하는 차마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언어 성폭력도 가만두면 안 된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밝혔다.
전날 김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1인 방송을 하는 이른바 '라이브 방송'에서 한 누리꾼이 김우리의 딸을 언급하며 도 넘은 성희롱적 발언을 하자, 강경 대응에 나섰다.
김우리는 “고소의 여왕 김가연의 도움을 받아 더 큰 피해가 생기기 전에 강경대응하기로 했다.”면서 “가만두지 말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처리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우리는 앞서 SBS '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생활 24년 차라는 사실과 함께 큰 딸이 22살, 작은 딸이 17살이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김우리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BC '섹션TV연예통신'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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