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수지가 체중 관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 제작사 IMX) 측은 수지의 A to Z를 공개했다.
이수지는 극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쌍둥이 동생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수지로 분해 열연 중이다. 청초한 외모와 상큼한 분위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고 있다.
수지는 '아이돌마스터.KR'과 역할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와 맡은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수지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의 꿈이 있어 중학생 때 오디션을 보게 됐다. 그런데 계약을 하고 서울에 올라오니 아이돌 연습생이 됐다”며 웃었다. 3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배우 오디션에 합격해 회사 방침으로 아이돌 연습생이 되었던 것.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연습생 생활이었지만 같이하는 멤버들이 큰 힘이 돼줬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연기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며 “캐릭터랑 비슷한 점이 많다. 저도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두 배의 노력을 했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연습생 생활의 가장 큰 고충에 대해서는 “아이돌의 숙명인 체중관리가 가장 어려웠다. 체중 감량을 위해 노래 30곡을 틀어놓고 런닝을 했었다”며 “또 극 중 연습생들이 가진 사연과 고민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놀라곤 했다”고 마치 실제 같은 리얼한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는 이유를 짐작케 했다.
수지는 이번 드라마에서 쌍둥이 동생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뤄주기 위해 서바이벌에 도전한 수지처럼 그녀에게도 진짜 꿈이 있었다. 그녀는 “가수 준비를 한 이후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돼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스타가 되고 싶어졌다”며 솔직한 답변으로 진심을 전했다.
수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드라마는 물론 본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에 '아이돌마스터.KR'에서 수지가 보여줄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아이돌마스터.KR' 소녀들은 7월 25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상영회와 토크쇼를, 7월 30일 서울에서 첫 팬미팅과 8월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라이브로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아이돌마스터.KR'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이어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IMX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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