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기자시사회 도중 상영 중단이라는 해프닝을 맞았다.
옥자는 현지시각으로 19일 오전 8시 30분 르미에르 극장에서 첫 상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상영 8분만에 극장 내부에서 야유와 박수를 치는 행위 등의 소동이 일어나 주최 측에서 상영을 중단했다.
주최 측은 소동을 일으킨 일부 기자들을 퇴장시킨 뒤, 11분 만에 처음부터 다시 상영을 시작했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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