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블록버스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이하 '가오갤2')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어린이날 흥행 승자가 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오갤2'는 5일 전국 37만 3,6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1만 3,707명.
지난 3일 정식 개봉(2일 전야 개봉)한 '가오갤2'는 2017년 개봉 영화 최고의 오프닝(42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같은 흥행세에 힘입어 금일(6일) 1편의 전체 관객 수(134만 명)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가오갤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영화로 B급 정서와 독특한 유머로 스페이스 오페라(우주를 무대로 전개되는 활극적인 우주 공상과학장르의 총칭)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같은 기간 '보스 베이비'는 35만 2,6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가오갤2'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5286명이다. '보안관'은 28만 1,40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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