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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끌이 인기 노린다”…김홍파, SBS 월화수목 출격

작성 2017.04.24 11:49 조회 347
김홍파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김홍파가 SBS 월화, 수목드라마에 동시 출격해 쌍끌이 인기를 노린다.

김홍파는 최근 방송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 중 거대로펌 태백의 변호사 강정일(권율 분)의 아버지이자 방산업체인 보국산업을 운영하는 강유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유택은 자산가이자 태백의 대표인 최일환(김갑수 분)을 친구로 생각하면서도, 자기 사업의 일부를 맡긴 소작인 정도로 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 기자(최홍일 분) 살인사건과 관련, 진범인 아들 정일 대신 최수연(박세영 분)을 범인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종용하면서 최 대표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김홍파는 '귓속말'에 이어 공교롭게도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되는 수목 드라마스페셜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도 변호사 친구를 갖게 된다.

그는 극 중 중앙지검 검사장 장무영 역을 맡아 로펌대표인 변영희(이덕화 분)와 연수원 동기로 등장한다. 지욱(지창욱 분)의 아버지(조승연 분)와도 동기로 이후 검사인 지욱과 여러모로 엮이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갈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김홍파가 연극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여실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특히 SBS와는 세 작품 연속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미 두 작품에서 흥행을 이끈 만큼 이번 에서도 흡입력 있는 연기를 펼칠 그를 기대해 달라”라고 소개했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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