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사임당 이영애, 최철호와 재회…공포감 최고조

작성 2017.04.05 15:00 조회 789
사임당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최철호의 운평사 언급에 사색이 됐다.

5일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1회 방송분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사임당(이영애 분)은 딸 매창(신수연 분)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화면이 바뀌고 각종 비리를 저지르며 2년 동안 유배당했던 민치형(최철호 분)이 다시금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서는 사임당에게 아는 체를 했고, 이에 놀란 그녀는 매창을 뒤로 숨기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때 민치형은 매창을 힐끗 보더니 “딱 저만한 나이였던가? 운평사 댕기소녀가?”라는 말을 건넸다.

사임당은 그런 그에게 비키라며 소리쳤지만, 치형은 여유롭게 “오랜만에 마주쳐 인사를 좀 나누겠다는데 뭘 그리 매정하게 구시오? 여기가 운평사도 아니고 말이오”라고 웃으면서 더욱 공포심을 자아냈다.

이때 마침 이겸이 나타나서 치형을 향해 “또다시 위리안치되고 싶은 것이냐! 아님, 사약이라도 받고 싶은 것이냐!”라고 호통치면서 이들 간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달아오르게 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를 통해서 유배 가 있던 치형이 다시금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지고, 사임당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운평사를 언급하며 공포감을 자아낼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사임당, 이겸과 또다시 악연을 열게 된 휘음당 최 씨(오윤아 분)와 치형의 모습도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소개했다.

21회는 5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