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굵고 길게"…'프리즌'-'미녀와 야수' 양강 구도

작성 2017.03.31 09:22 조회 310
프리즌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프리즌'과 '미녀와 야수'의 흥행 양강 구도가 예상 밖으로 오래 지속되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은 지난 30일 하루 동안 8만 1,33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0만 명.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는 같은 날 6만 2,958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4만 3,933명.

두 영화의 흥행은 '굵고 길게' 양상이다. '프리즌'과 '미녀와 야수' 모두 개봉과 동시에 일주일 이상 정상을 차지했고, 엎치락뒤치락 끝에 개봉 3주차에도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작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원라인'이 개봉했음에도 2강 구도는 변함이 없었다. 두 영화는 꾸준한 입소문 끝에 신작보다 신규 관객을 더 잘 유혹하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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