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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부터 박희본까지’…초인가족, 진격의 회사생활

작성 2017.02.08 13:42 조회 190
초인가족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초인가족' 박혁권-엄효섭-박희본-김기리-이호원이 회사 생활을 함께한다.

8일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제작사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측은 극중 도레미주류 영업 2팀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극중 나천일(박혁권 분)의 직장, 도레미주류 영업2팀의 현실적인 회사생활이 담겨 있다.

먼저 나천일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40대 가장이자 빽도, 라인도 없어 늘 승진에서 물 먹는 영업 2팀의 만년 과장. 때로는 웃기게, 때로는 진지하게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부장(엄효섭 분)은 한때 능력 있고 부지런한 상사였으나, 재작년 대규모 구조조정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후 급격히 사내 입지가 줄어든 인물. 하지만 천일에게만큼은 따뜻한 위로와 진지한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사수다.

서른 중반이 되도록 아무도 안 데리고 가서 '안대리'라는 안대리(박희본 분)는 영업 2팀의 홍일점임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에게 '철인28호'라 불린다. 모태솔로이자 처녀 가장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짠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박대리(김기리)는 '도레미 주류' 내 아부의 역사를 다시 쓰며 '아부'의 정석. 가벼운 입과 뺀질거리는 성격으로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로 드라마의 웃음과 재미를 책임질 예정.

어린 왕자를 연상케 하는 훤칠한 외모에 귀티 나는 신입사원 이귀남(이호원 분)은 과거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초인가족 2017'에서 직장동료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박혁권, 엄효섭, 박희본, 김기리, 이호원은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한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낼 예정. 오는 20일 방송된다.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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