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뮤직

노라 존스,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선다

작성 2017.02.03 09:23 조회 159
노라 존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17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이 헤드라이너로 노라 존스를 확정했다.

2002년 앨범 'Come Away With Me'로 데뷔한 그녀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총 8개 부문을 수상하며 '그래미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재즈를 기반으로 팝과 포크, 소울, 컨트리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음악을 선보여 온 노라 존스는 2016년 10월 발매한 앨범 'Day Breaks'로 초창기 사운드로 돌아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내한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으며 'Don't know why' 등 히트곡은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성 뮤지션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뮤즈 인시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과 대표곡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준다.

2013년 첫 회를 올린 '뮤즈 인시티'는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여성뮤지션들로 라인업이 구성된 국내 최초의 여성 음악 페스티벌이다. 그동안 리사 오노, 케렌 앤, 프리실라 안, 레이첼 야마가타, 렌카, 리사 해니건, 캣 프랭키 등의 해외팀과 김윤아, 이효리, 조원선, 윤하, 이아립, 라이너스의 담요, 한희정, 요조, 타루 등 국내팀이 국적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매료시킨 바 있다.

다른 페스티벌과는 달리 2년 동안 준비해 관객에게 선보이는 '뮤즈 인시티' 측은 "올해는 음악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브랜드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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