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방송 촬영장 핫뉴스

‘역시 김병만’…주먹쥐고뱃고동, 재미+유익 다 잡았다

작성 2017.01.31 13:55 조회 251
뱃고동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김병만이 재미와 유익함을 전했다.

김병만은 3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특유의 성실함과 깨알 같은 재미를 선보이며 예능꾼이자 믿고 맡기는 일꾼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정약전 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확인해 '新자산어보'를 기록하기 위한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

김병만은 촬영 이전에 '자산어보'에 대해 예습하고 오는가 하면, 멤버 중 유일하게 전통방식의 떼배 운전에 성공하고, 홍어 잡이에 나서서는 틈틈이 질문을 던져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에 더해 물메기를 장대 낚시로 단번에 잡아 내 정글에서 쌓아 온 내공을 보여주기도. 홍어 요리를 위해 불구멍까지 갖춘 아궁이를 순식간에 만들어 내는 등 프로그램 전반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병만은 일꾼으로서의 역할은 물론이고 김종민과 함께 '대상브라더스'로 기대 이상의 브로맨스를 선보이거나, '주먹쥐고' 시리즈를 함께해 온 육중완과 함께 티격태격하는 등 곳곳에서 깨알 같은 케미를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병만은 프로그램 전반에서 남다른 활약으로 중심추 역할을 제대로 해 와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를 새롭게 재구성하며 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냈다.

김병만은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알찬 예능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세 번째 '주먹쥐고'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