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설 연휴 승자는 '공조'…대역전극 연출

작성 2017.01.31 09:38 조회 210
공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설 연휴 극장가의 최종 승자가 됐다. 지난 4일간 무려 전국 269만 3,7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55만 3,624명을 돌파했다.

'공조'는 연휴 전날인 26일부터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경쟁작 '더 킹'을 압도했다. 예매율은 연휴 첫날인 27일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7일 47만 1,899명, 28일 66만 4,223명,29일 79만 7,336명, 30일 76만 310명을 동원해 연휴 기간에만 총 269만 명을 끌어모았다. 개봉 후 1주일간 2위에 머물렀던 '공조'는 경쟁작 '더킹'을 따돌리며 대역전극을 연출하는 데 성공했다. 400만 고지 역시 '더 킹'보다 빠르게 점령하며 장기 흥행의 포석을 깔았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