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차연 기자] '정글의 법칙'에 오징어 숙회 파티가 열렸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에서는 배우 윤다훈과 공명, 솔비, 슬리피, 우주소녀 성소와 방탄소년단 진 등이 출연해 인도네시아 뗏목인 '땀박' 위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병만족은 이날 어두운 밤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땀박 위에서 오징어 파티를 열었다. 촬영을 위해 설치해 놓은 조명을 보고 몰려든 오징어들 때문에 배부를 정도로 먹고도 남을 오징어들을 얻었기 때문.
오징어회를 먹던 도중, 솔비와 병만 족장은 회를 먹지 못하는 성소를 위해 불을 피우기 시작했고, 어느덧 물이 끓어 살짝 오징어를 익히자, 배고픈 성소가 달려왔다.
성소를 위해 열심히 불을 피워준 언니 솔비와 윤다훈 등 멤버들이 성소의 입에 오징어를 넣어줬고, 하루종일 굶었던 성소는 땀박 위에서먹는 “으으음~”이라며 오징어 숙회 맛에 감탄, 보는 이들의 침샘까지 자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낚시를 하겠다며 팬들의 응원봉 '아미밤'을 꺼내들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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