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군복무 중인 군인 이승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승기의 내부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이승기는 푸른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마이크를 쥐고 밝은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지난해 2월 군 입대해 특전사사령부에 배치됐다. 그는 훈련 중에도 군 관련 행사에서 사회를 보는 등 충실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공개된 이승기의 밝은 모습에 팬들은 “군 생활에서도 적응을 잘했다.”, “군대도 예능처럼 즐겁게 하고 있어서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춘 개그맨 이수근은 이승기가 누구보다 밝게 군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최근 한 방송에서 “이승기의 면회를 다녀왔는데 군기가 바짝 들고 상남자가 됐다.”면서 “특히 관물대에 AOA 설현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승기는 올해 10월 3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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