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그룹 엑소(EXO)의 첫 유닛 엑소-첸백시(CBX)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엑소-첸백시는 백현이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를 불렀다.
엑소-첸백시는 핑크와 그레이 빛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달의 연인' 속 애잔한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다.
특히 첸백시로는 첫 공식 활동이자 첫 음악 방송인만큼 눈과 귀를 집중케 했다. 유닛인만큼 멤버수는 9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지만 그 존재감만큼은 최강이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지난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 폐막공연인 '원아시아드림콘서트'를 특집으로 녹화 방송했다.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로,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지난 9월 30일 전시행사 및 10월 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3일간의 대장정에 나서 총 국내외 관람객 25만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명실공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한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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