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스타 스타는 지금

이용대 우승, 코리아 오픈서 유연성과 복식 우승…'슈퍼시리즈' 올해 세차례 정상

작성 2015.09.20 23:54 조회 1,056
이용대 우승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용대 우승, 코리아 오픈서 유연성과 복식 우승…'슈퍼시리즈' 올해 세차례 정상

이용대 우승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이 2015 빅터 코리아 오픈 슈퍼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대-유연성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팀동료이자 세계랭킹 14위인 김기정-김사랑 조를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지만 올해는 국내팬들 앞에서 '금빛 스매싱'을 선보였다.

이로써 이용대-유연성은 지난주 일본 오픈 슈퍼시리즈에 이어 2주 연속 슈퍼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지난 5월 호주 오픈까지 올해 슈퍼시리즈에서 세차례 우승했다.

지난 4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을 포함해 올해 4번째 국제대회 우승이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8위 성지현이 랭킹 7위인 중국 왕이한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2013년 이 대회 우승자인 성지현은 지난해에는 공동 3위를 했지만 올해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여자복식의 장예나-이소희 조는 인도네시아의 아마드-나시르 조에 2-0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노골드에 그쳤던 우리나라는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2개,은메달 1개,동메달 2개의 값진 수확을 거뒀다.


(이용대 우승, 사진=SB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