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감독 맷 리브스)이 변칙개봉 논란 속에서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10일 전국 20만 1,3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 2,339명.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개봉일을 10일로 앞당겨 변칙개봉 논란에 휩싸였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개봉일을 옮기자 10일로 개봉이 예정돼있어 '사보타지'와 '주온:끝의 시작' 등의 영화들이 개봉을 뒤로 미룰 수 밖에 없게 됐다.
이에 대해 한 중소영화사는 "변칙 개봉 및 유료 시사 중단을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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