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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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화끈한 분노 표현법 "10분 동안 불같이 화내"

작성 2014.07.08 09:25 조회 1,235

매직아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화끈한 분노 방법을 소개했다.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코너 '선정뉴스'의 MC를 맡은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첫 회 녹화에서 자신이 '텐미닛 분노 전문가'라 밝혔다.

이효리는 '매직아이'에서 배우 문소리, 방송인 홍진경과 함께 연예계 '센 언니들'로 이뤄진 여성 MC군단을 결성, 살면서 헷갈리고 애매모호한 것들을 '뉴스'를 통해 2014년 기준으로 선을 정해보는 '선정뉴스' 코너를 맡는다.

'선정 뉴스' 1회의 주제는 남도 죽이고 나도 죽이는 잘못된 분노 표현법 '킬링 분노'였다. 3 MC와 2명의 게스트 배우 주지훈, 이광수, 그리고 '매직아이'에 새롭게 합류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함께 '킬링 분노'에 대한 깊이 있는 토크를 펼쳐졌다.

MC 이효리는 자신은 '텐미닛 분노 전문가'였다며, 화나는 일이 생기면 10분 동안 불같이 분노하는 화끈한 분노 방법을 고백했다. 또 이효리는 톱 가수로서 겪었던 중압감을 회상하며 텐미닛 전문가였던 시절을 고백,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효리는 이날 텐미닛 분노를 보여준 후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수습했는지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그런데 그녀의 발언이 너무도 솔직해 함께 녹화장에 있던 스태프들조차 놀라게 할 정도였다.

이효리의 텐미닛 분노와 그 후 주위사람을 달래는 그녀만의 비결은 8일 밤 11시 15분 정규 첫 방송될 '매직아이'에서 공개된다. '매직아이'는 '선정뉴스'를 비롯, 방송인 김구라,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직접 발로 뛰며 화제의 뉴스나 이슈 속의 숨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는 출장 인터뷰쇼 '숨은 얘기 찾기' 코너로 구성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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