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당신은 의사가 아니라 살인자야!”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19회에서는 오준규(전국환 분)가 한재준(박해진 분)에게 받은 충격으로 쓰러졌고 그 모습을 오수현(강소라 분)이 목격했다.
오수현은 당장 한재준에게 달려가 “당신은 우리 아버지를 죽이려고 했다”고 소리쳤고 한재준은 이 사실을 부인했다.
오수현은 “그렇다면 문은 왜 잠궜냐”고 되물었고 한재준은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 말에 오수현은 “의사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사람이 죽어간다. 당신은 의사가 아니라 살인자다”고 소리쳤고 한재준은 “그래 나 의사아니다. 살인자 일뿐이다. 하지만 날 이해해 줄 수 없냐”고 애처롭게 물었다.
한재준은 “네가 느낀 감정, 20년 전 내가 부모님을 잃었을 때 느낀 감정과 같다”고 사정했지만 오수현은 “나한테 이런 짓을 이해해 달라는 거냐. 나는 이해 못한다. 당장 이 병원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