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신의 한 수' 이시영 "정우성 선배, 키스신 능수능란하게 리드했다"

작성 2014.06.24 16:34 조회 992
신의 한 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선배 정우성과의 키스신 촬영 후기를 전했다.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시영은 극중 선보인 정우성과의 키스신에 대해 "나는 사실 좀 긴장했었다. 그런데 선배님이 너무 능숙하게, 여러번 해본 것처럼 리드해주셔서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얼마나 능수능란 하시던지...촬영장에서는 그 신을 길게 찍었는데 영화상에서는 짧게 나와서 아쉽다.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에서 정우성은 프로바둑 기사 태석 역을 맡았고, 이시영은 천재 바둑 기사에서 드라마틱한 변신을 거듭한 신비로운 여인 배꼽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뜨거운 키스신을 연출했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사진 = 김현철 기자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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