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가수 서태지 자택 차고에 한 여성이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태지 측은 24일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3일 오후 A씨가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하는 사고가 있었던 것이 맞다.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연 뒤 주차를 하려는 순간 A씨가 차고 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이를 보고 놀란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A씨가 약 1년여 간 서태지 자택 주위를 배회했다. 팬인지 여부는 현재 확실히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임신 7개월인 이은성의 건강 상태는 다행히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사고 당시에는 무척 놀랐지만 현재는 괜찮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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