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이종석을 빵 터뜨린 '앱솔루틀리한 돈바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SBS 티브이잡스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의 웃음 만발한 촬영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박훈(이종석 분)과 문형욱(최정우 분), 양정한(김상호 분)가 모여 심장기형 신생아의 수술을 위해 회의하는 장면. 촬영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종석은 어려운 의학용어가 섞인 긴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여러 번 리허설을 진행하며 버벅이기도 했지만 곧 긴 대사를 한 호흡으로 멋지게 소화해냈다.
또한, 건너편에 있는 한재준(박해진 분)을 향해 개구지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등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박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전 흉부외과 과장 문형욱을 연기하는 중견배우 최정우의 코믹한 애드리브도 눈길을 끈다.
그가 파닥파닥 돈다발을 흔들며 "앱솔루틀리하게 이겨버리는 거야~" 라고 말하는 장면. 리허설에서부터 웃음이 터진 이종석과 김상호는 촬영이 시작되자 웃지 않으려 애썼다.
심지어 그의 애드리브가 너무 재미있었던 감독은 일부러 컷 사인을 늦췄고, 신들린 애드리브를 지켜보던 배우들과 제작진은 컷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참았던 웃음을 쏟아냈다.
한편, '닥터이방인'과 관련한 보다 많은 이야기들은 SBS티브이잡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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