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가수 조성모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조성모는 24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 명곡' 가족 특집 편에서 병환 중인 아버지를 떠올리며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했다.
조성모는 "뇌졸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가 평소 즐겨 부르시던 노래"라며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칠갑산'을 불러 청중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조성모는 노래를 부르는 도중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잠시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지난달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결방을 이어오다 이날 6주 만에 방송을 재개했다. 김진호, 조성모, 유미, 서영은, 오렌지캬라멜, 휘성, 거미 등 7명(팀)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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