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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유나의 거리' 고사 현장 두손 모아 대박 기원

작성 2014.05.08 10:24 조회 2,353
신소율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신소율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고사에 참석했다.

신소율은 '유나의 거리'에서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배우 지망생 '한다영'역으로 '김옥빈', '이희준'과 3각 관계의 캐릭터로 분한다. 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 역시 밝고 명랑한 신소율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율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지난 5일 오전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유나의 거리' 첫 세트촬영을 앞두고 치러진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유나의 거리' 고사에는 배우 신소율 이외에 김옥빈, 이희준, 강신효, 정종준, 이문식, 안내상, 김희정, 오나라 등 출연진들과 임태우 감독을 포함한 모든 제작진들이 참석했다.

신소율은 이날 촬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사에 참석해 '유나의 거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촬영기간 동안 모두 건강하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치는 것과 동시에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유나의 거리' 고사 현장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차분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딱딱한 격식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 되었으며, 출연진들 역시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편한 모습으로 참석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한 지붕 세 가족', '서울뚝배기', '서울의 달'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와 '짝', '매일 그대와', '에어시티' 등을 연출한 임태우 PD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오는 19일 '밀회' 후속으로 방송된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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