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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재방까지 화제

작성 2014.04.28 13:38 조회 1,153
기분좋은날 그알 김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재방까지 화제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전파를 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다뤘다.

이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27일 오후 5시 35분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에 대한 재방이 시청자들을 찾아간 것.

이날 방송에서는 운영선사 청해진 해운의 책임, 그리고 정부의 재난대응시스템을 분석하였고 지금까지 언론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도 포함되었다.

방송 후 인터넷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의 방송내용을 칭찬하는 많은 글이 쏟아지며 화제를 낳았다.

가장 큰 화제는 '김상중 눈물'이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알 세월호

김상중은 클로징 멘트에서 고개를 숙이며 “이제 슬픔을 넘어 헌법이 국민에게 약속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하고 어린 학생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SBS 측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 일요일 오후 황금 시간인 이 시간대에 재방을 편성했다.

이것은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찢어지는 마음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하루 종일 우울해"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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