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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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정신 "친화력 좋은 멤버 종현이 부럽기도"

작성 2014.03.19 11:19 조회 2,305
이정신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다섯 번째 앨범 '캔트 스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씨엔블루 이정신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에서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파스텔 톤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정신은 긴 팔과 긴 다리로 찍는 컷마다 '베스트'를 뽑아내며 모델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이 “옷이 '이정신 발' 좀 받는 날이다”라며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정신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결과가 좋은 편이다”라며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로 사진을 꼽았다. 학생 때는 사진으로 입시를 준비하기도 한 과거를 밝혔다.

이정신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진을 열심히 찍어 개인전도 해보고 싶고 씨엔블루 앨범 재킷을 찍어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에는 필름 카메라도 구입했고 여유가 있을 때는 집에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로 포토샵 작업을 하기도 한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여기저기서 치여 보고 싶다. 아직 젊어서 하고 싶은 게 많은 것 같다. 음악은 물론이고 연기, 패션, 사진까지!”라고 밝히며 싹싹한 매너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한 이정신은 사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정신은 “낯을 많이 가려 활동한 기간에 비해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는 편이다. 자주 마주치는 데도 먼저 다가가는 편이 아니다. 한 번 보면 형, 동생이 되는 종현이 형이 부러울 때도 있다. 그래도 친해지면 깊게 사귀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L.A., 뉴욕뿐만 아니라 멕시코, 칠레, 페루 등 남미까지 전세계를 누비며 공연을 한 씨엔블루는 4월 19, 20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정신은 1년 1개월 만에 컴백한 국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정신은 “팬들도 새 앨범이 나오기를 많이 기다렸으니 이번에 활발히 활동해야지. 다른 사람들은 스케줄이 많으면 '힘들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하는데 난 오히려 신나고 설렌다”며 웃었다.

씨엔블루는 '캔트 스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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