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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이보영, 깊은 눈빛연기로 펼쳐내는 '애끓는 모성애'

작성 2014.03.19 09:56 조회 3,356
이보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이하 신의 선물)의 이보영이 깊이 있는 눈빛연기로 절절한 모성애를 선보이고 있다.

이보영은 '신의 선물'에서 딸 샛별(김유빈 분)이 죽기 14일 전으로 타임워프된 후 딸을 살리기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열혈엄마 김수현 역을 맡아 회가 거듭될수록 다각도의 매력과 애끓는 모성애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

18일 방송된 '신의 선물' 6회에서는 김수현이 자신의 딸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때문에 계속해서 가슴앓이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를 연기하는 이보영의 깊이 있는 눈빛연기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보영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인물 김수현 캐릭터로 완벽 변신, 깊이 있는 눈빛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딸을 지키려는 모성애를 안정된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는 이보영만의 특유의 섬세한 연기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보영의 눈빛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 같다", "발성, 눈빛, 호흡까지 완벽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보영", "믿고 보는 배우 이보영", "이보영표 눈빛연기에 중독됐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며 이보영을 응원했다.

한편, 샛별을 죽일 용의자로 문구점 주인 장문수(오태경 분)가 새롭게 조명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신의 선물'은 오는 24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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